소개합니다.
맞춤형 커피 정기구음 서비스,
200ml

200ml는 커피의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는 쉽고 새로운 경험입니다. 매주, 혹은 격주마다 가장 신선하고 각기 다른 맛으로만 이루어진 스페셜티 드립백 세트를 보내드리거든요.

누구에게나 일상에서 벗어난 순간들이 필요합니다. 월화수목금. 요일만 바뀔 뿐 반복되는 일상에서요. 하루 세 잔 중 한 잔만큼은 어제와는 다른, 내일은 또 다를 맛의 즐거움이 있다면 어떨까요?

각기 다른 스페셜티 커피로
구성된 드립백 패키지

패키지 안엔 과테말라, 케냐, 에티오피아 등 세계 각지 농장에서 재배한 원두를 볶은 드립백이 들어있어요.

전부 스페셜티 커피입니다. 커피 협회의 향미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받은 원두예요.

스페셜티 커피가 특별한 이유는 또 있어요. 원산지와 품종뿐 아니라 원두를 생산한 농장과 농장주 등 생산이력을 알 수 있다는 점이에요.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지금 마시는 커피를 재배한 사람들의 얼굴도 확인할 수 있죠. 꼭 와인처럼요. 당연히 농장마다 커피 맛은 다 달라요. 

200ml 프리미엄 라인에서 만나실 수 있는 블랙 라벨 드립백은 좀더 특별합니다. 스페셜티 원두 중에서도 쉽게 만나기 힘든 원두를 갈았거든요.

1. 매년 상반기 중남미를 중심으로 최고의 커피를 뽑는 옥션인 ‘CoE(Cup of Excellence)’에서 수상한 커피,

2. 세계적인 커퍼 돈 홀리가 맛보고는 “신의 얼굴을 보는 것 같다”고 한, ‘신의 커피’라 불리는 게이샤 품종, 혹은 그에 준하는 상위 품종,

3. 기존과는 다른 독특한 가공법을 쓴 원두 중 하나입니다.

커피 맛의 생명,
Fresh

드립백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접한 적이 있다면, 200ml의 패키지를 여는 순간 깜짝 놀랄지도 모릅니다. 보통의 납작한 드립백과 달리 질소 포장한 과자봉지처럼 빵빵하거든요.

이유가 있습니다. 커피 생두를 볶으면 코코아빛 원두가 됩니다. 원두는 긴숨을 내쉬듯, 볶아진 뒤부터 이산화탄소를 방출해요. 분쇄가 되면 공기와 닿는 표면적이 넓어 더 많은 가스가 나오죠. 문제는 원두가 커피의 향도 함께 내쉰다는 거예요. 그만큼 향이 날아가죠.

200ml는 핸드픽(결점 고르기) -> 로스팅 -> 두번째 핸드픽 -> 분쇄 -> 포장을 24시간 내에 마쳐, 원두가 공기에 닿아 향을 내쉬는 시간을 최소화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처 내쉬지 못한 가스들이 드립백 안에 차 드립백이 빵빵해져요. 정말로 신선하다는 증거이지요.

아, 그리고 커피도 신선식품이라는 사실. 당연히 유통기한이 짧을수록 좋겠죠? 이것이 200ml가 매주 혹은 격주마다 발송하는 이유랍니다.

The Perfect Quantity,
200ml

카페에서 바리스타가 타주는 핸드드립 커피에 반해 같은 원두를 사서 집에 옵니다. 그러나 막상 직접 커피를 내리면 그 맛이 나질 않죠. 다음에 찾아가 투덜대니 이렇게 말합니다.

“물 양과 원두 양만 맞춰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어요.”

200ml 전용컵만 있다면 계량기도 필요 없습니다. 컵라면처럼 컵 내부에서도 확인 가능한 눈금선이 있거든요. 드립백을 올리고 선까지만 물을 부으세요. 스페셜티 핸드드립 커피를 즐기기에 가장 적당한 물 양을 맞출 수 있습니다.

원두의 양도 중요하지요. 보통 드립백엔 10~12g의 원두가 들어있습니다. 기존의 작은 종이컵에 드립하기 적당한 양이지요. 그런데 이 양으로는 좀 부족하지 않나요? 우리가 늘 마시는 아메리카노의 절반도 되지 않는 양이니깐요.

(좌) 타사 드립백     (우) 200ml 드립백

(좌) 일반 종이컵     (우) 200ml 전용컵

200ml의 드립백엔 원두 15g을 넣었어요. 200ml 전용컵 역시 기존의 종이컵보다 큰 사이즈이지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에 필요한 시간, 15분. 200ml와 함께라면 온전히 그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Don’t drink it.
Experience it.

200ml를 즐기는 법은 단순하지만 커피를 즐기는 법은 다양해요. 으음~ 맛있어, 하고 말기엔 원두마다 개성이 강하거든요. 200ml는 커피를 배송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고객님께 최상의 커피 경험을 선사하고 싶은 욕심이 있거든요.

그래서 한 잔의 커피마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드립백을 열면 명함 크기의 카드가 들어있어요. 커피를 마시며 간단히 읽어볼 수 있도록 컵 노트와 해당 스페셜티 원두의 이야기를 넣었답니다.

생산이력이 분명한 만큼 스페셜티 커피에 담긴 이야기는 흥미진진합니다.

자신이 맛본 정말 맛있는 커피의 맛을 말해주고 싶은데 막막함을 느낀 적이 있다면, 카드의 플레이버 컬러와 컵 노트를 참조해주세요.

1990년대 말 개발돼 2016년 개정된 테드 링글의 커피 플레이버 휠은 커피인들의 공통언어입니다. 플레이버 컬러는 이중 대표적인 여덟가지 맛을 컬러로 표현했으며, 컵 노트로 좀더 세분화된 맛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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