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파즈의 산티아고 푸링글라에 위치한 이 농장의 해발고도는 2005미터. 온두라스 농장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농장 중 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 농장주 마틴 갈리아스 메히아는 2012년 1헥타르의 작은 땅에서 커피를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체리를 따는 시기가 커피 품질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라 말하는 그는 6년 만에 CoE에서 19위를 차지하며 스페셜티 커피 신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지요.

앞서 200ml는 같은 나라의 엘 나랑호 농장의 IH90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과일 향보다는 단맛이 더 잘 발현된 원두였지요. 같은 원두가 농장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