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항가는 르완다 전설 속의 왕입니다. 르완다 왕국을 세운 것으로 알려진 투치 왕가의 일원으로 불과 소, 금속, 사냥, 도예 기술 등을 기항가가 르완다에 들여왔다 합니다. 그는 신성한 장소로 알려진 부항가의 숲에 있는 궁전에서 르완다 전역을 통치했다고 전해지는데, 이곳은 2004년에서야 비로소 대중에 공개되었다는군요.

기항가라 소개했으나 이곳은 농장이 아닌 커피 회사의 이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항가’란 이름에서 이 커피 회사의 포부를 느낄 수 있지요. 루코마 주의 카모니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음비지 가공시설에서 가공한 원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