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 엘 살바도르에선 약 2만여 가구가 커피 농업에 종사합니다. 이중 절반 정도가 아파네카-야마테벡 산맥을 따라 모여 있지요. 이곳 산맥은 산타 아나 주, 손소나테 주, 아후아차판 주 등을 품고 있습니다. 엘 살바도르 내에서도 손꼽히는 커피 생산지이며 농장들의 규모도 제법 큰 편이지요.

라 몬타니타 농장은 산타 아나 주에 위치해 있습니다. 엘 살바도르에서 가장 큰 화산인 산타아나가 여기 있지요.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화산 덕에 토양은 화산토로 비옥합니다. 커피에서 그런 풍족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