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커피. 공정한 무역으로 거래되는 커피,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유기농 커피를 뜻합니다. 이 단어를 생각하면 그만큼 그간 커피 소비에 있어 ‘나쁜 커피’가 있음을 의미하지요. 환경뿐 아니라 커피 생산자에게도 온전한 관심을 쏟기 어려운 커피 소비가 이에 해당할 것입니다.

착한 커피의 두 가지 차원, 즉 생산자와 환경 둘 다 고려하는 기준을 명확히 세우긴 어려울 것이나 여러 사람이 이를 시도하고 있고 열대우림동맹은 그 시도 중 하나입니다. 생태계 보존, 야생동물 보호, 정당한 계약 및 농민의 적절한 노동조건 보장 등 열 가지 기준을 세우고 이를 준수한 제품에 대해 인증을 실시하고 있지요.

라 루이사 농장은 이 인증을 받은 커피 농장 중 한 곳입니다. 웨스트밸리의 알라후엘라 포아스 화산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CoE 대회에서 수상자를 여럿 배출한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