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0243 코스타리카 에르마노스 발소 카투아이 옐로 허니

발베르데 일가는 2000년 따라주 지역의 산타 마리아 데 도타에서 1헥타르의 작은 땅으로 커피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커피는 지역 협동조합이 모아 지역 블렌드로 가공해 수출했지요. 그러나 커피 값이 갈수록 떨어지며 점차 이 마을의 커피 수확량이 줄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일을 찾아 도시로 떠났지요.

그러나 발베르데 일가는 정반대의 길을 택했습니다. 2016년 스페셜티 커피에 전념하겠다는 각오 하에 에르마노스 발소를 설립했습니다. 농장 내에 바라 블랑카라는 마이크로 밀을 마련하고 거기서 수확한 커피는 허니 방식이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했습니다. 그리고 살아남았지요. 현재 에르마노스 발소는 전세계에 자신만의 독특한 맛이 발현된 생두를 수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