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0241 엘 살바도르 라 핀코나 파카스 내추럴

라 핀코나 농장이 위치한 찰라테낭고 주 라 팔마 지역은 1980년대 격전지였습니다. 당시 엘 살바도르는 내전 중이었고 서로 대치하던 파라분도 마르티 민족해방전선(FMLN)과 엘 살바도르 군대는 이 지역을 쟁취하기 위해 사투를 벌였습니다.

호르헤 라울 리베라는 그 당시 말 그대로 목숨을 걸고 커피 농장을 운영했습니다. 당시 농장의 이름은 라 에스페란자. 희망이란 뜻이지요.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엘 살바도르 대학에서 커피에 대해 10년간 강의하기도 했지요. 그의 찬란한 유산 라 핀코나 농장은 2018년 CoE에서 9위를 차지할 만큼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