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카제 농장은 부룬디 카얀자 지방의 키비라 숲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뭉카제 가공시설을 운영하는 에프렘 세바티기타는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커피를 재배한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커피를 재배하지요. 자신의 커피와 카얀자 커피 소농들의 원두를 함께 가공하는 그는 그 지역에서 모르는 이가 없는 유명인입니다. 그는 네 가지 언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커피 감별사 Q 그레이더이자 Q 인스트럭터이고 전기공학 학위를 딴 뒤 프랑스에서 일하기도 했었죠.

2018년 그는 자신의 할아버지와 함께 진기한 기록을 세웁니다. 부룬디에서 열린 CoE에서 할아버지가 1위, 그리고 뭉카제 커피가 2위를 차지한 것이지요. 브라질과 다른 버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