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의 치리포 주는 스페셜티 커피 신에서 최근 급부상하는 지역입니다. 파나마 국경에서 코스타리카의 중앙까지 탈라만카 산맥이 내달리는데 그 중앙에 코스타리카의 최고봉 치리포 산이 있습니다. 치리포 주는 이 산을 품었지요. 그만큼 높은 고도에서 커피를 재배합니다.

예수의 심장(Corazon de Jesus). 시적인 이름을 지닌 코라존 데 헤수스 농장이 바로 이 치리포 주에 위치해 있습니다. 농장주 존 알바라도는 카투라 품종을 허니 방식으로 가공해 상큼한 단맛을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