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하면 흔히 떠오르는 음료는 차이 티지만, 이는 절반의 사실입니다. 인도 남부에선 주로 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더욱이 인도는 세계 10위 안에 드는 커피 생산국이지요. 산미가 약하다는 점은 단점이자 장점이기도 한데, 스페셜티 커피 신에서 그닥 대접을 받긴 어렵지만 에스프레소로 추출하기엔 이만한 커피도 없지요. 이런 인도 커피의 특징은 또한 일본에서 많이 사랑 받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강가기리 농장은 남부 카나타카 주의 치크마갈루르에 위치해 있습니다. S795와 S9 모두 인도의 식물학자가 인도의 토양에 맞게 개발한 품종입니다. 인도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서도 재배되고 있으며 특유의 고소함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