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설립된 다이타 농장은 키리냐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키리냐가는 케냐 내에서도 무척 건조한 지역이지요. 이에 따라 커피나무는 더욱 깊이 뿌리를 내립니다. 땅 깊숙이 자양분을 끌어올린 키리냐가의 커피는, 그래서 독특한 향미를 자아내곤 하지요.

다이타 농장에 특이한 점이 또 있다면 키리냐가 내에서도 티(Tea) 존에 위치해 있다는 점입니다. 타 지역과 다른 테루아르에서 커피가 자랍니다. 이 커피가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