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세바스티앙 다 그라마는 브라질 상 파울로 주에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이곳은 브라질 스페셜티 커피가 처음 탄생한 도시 중 한 곳이며, 레크레이오 농장은 이 탄생의 주역입니다. 이 농장은 2001년 CoE 결선에 오른 이후 2003년부터 2013년까지 6회 5위 안에 드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지요.

농장을 운영하는 디아즈 가문은 1890년대부터 커피를 재배해온 유서 깊은 가문입니다. 현재 농장주 디오고는 2000년 가업에 합류했으며, 이후 혁신과 정통을 조합하는 데 힘써왔지요.

레크레이오 농장은 버번, 이카투, 아라라, 문도 노보, 카투아이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옐로우 버번은 농장의 가장 높은 지역에서 재배되었으며, 다른 일반 브라질 커피와 달리 펄프드 내추럴로 가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