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 베가는 그녀의 또다른 일곱 남매와 함께 큰 땅을 물려받았습니다. 베가에게 주어진 땅은 5헥타르. 카투라 품종의 커피 나무가 대부분인 땅이었지요. 매년 4500kg으로 비교적 적은 양을 생산하지만 그녀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녀는 엘사르 데 사르세로 가공시설에서 커피를 가공합니다. 이 가공시설의 주인 리카르도 페레즈는 코스타리카 마이크로 랏의 대부 같은 이입니다. 주변의 많은 농장들이 그의 명성을 듣고 커피를 들고 찾아들곤 합니다.

베가의 카투라는 엘사르 데 사르세로의 화이트 허니 가공방식과 만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달콤하면서도 상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