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산 남동쪽 경사에 아프리카의 햇빝을 잔뜩 받으며 커피나무를 키우는 마을, 엠부. 엠부의 커피는 케냐 특유의 경쾌함으로 유명합니다. 부드럽고 균형잡힌 산미, 약간의 초콜릿 맛, 더불어 베리 류의 과일 향을 가지고 있지요.

키리냐가 옆 마을인 엠부엔 엠부와 캄파, 음비리 등 토착민이 거주하며 이중 88%가 농업에 종사합니다. 실제로 엠부에선 연간 90만kg의 커피를 생산해냅니다.

바리초는 이 엠부 마을의 커피를 가공하는 가공시설입니다. 과일 향의 향연으로 햇살 밝은 주말 아침에 만끽하기 좋은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