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나 아바야는 서로는 아바야 호수를, 동으로는 예가체프 타운을 끼고 있는 에티오피아의 보석 같은 지역입니다. 예가체프에서 가장 좋은 품질의 내추럴 커피를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토레 토착민의 주거지인 이곳엔 평균 3.5헥타르 규모의 농장을 지닌 커피 농부들이 9,000여 명 있습니다.

이곳에서 커피나무는 사탕수수, 콩나무 등 다른 식물들과 함께 자랍니다. 인증을 받진 않았지만 100% 유기농법에 가까운 방식으로 재배하지요. 버려지는 커피 체리들은 그대로 비료가 됩니다.

젤라나 아바야의 커피는 과일 향의 향연에 가깝습니다. 점심을 먹고 가볍게 산책하며 따뜻해지는 날씨를 만끽하기에 알맞은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