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에서 외지인들이 가장 먼저 정착한 지역이면서도 가장 늦게 발달된 지역. 세로 알토 농장이 위치한 오로시 마을은 놀라운 풍경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이라수 화산의 분화구는 그중 하나입니다. 해의 위치에 따라 색이 바뀌는 분화구 호수는 무척이나 매력적이지요.

오로시 마을은 커피 투어를 처음 시작한 장소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커피 매니아라면 꼭 한 번쯤 방문해봐야 하는 곳이 오로시이지요.

세로 알토가 카투아이와 카투라 품종을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한 건, 어쩌면 당연한 귀결일지도 모릅니다. 딸기와 라즈베리 등 과일의 단맛이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픈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