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는 중미 커피 신에서 무척이나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 중 한 곳입니다. 아라비카 품종을 생산하는 나라 중 5위를 차지했던 온두라스는 2018년 에티오피아를 제치고 3위에 오르기도 했지요. 인티부카 주는 산타 바바라와 함께 온두라스 스페셜티 커피 신을 주도하는 곳 중 한 곳입니다.

마리아노 헤수스 아길레가 운영하는 팍 프리 농장 역시 인티부카 주의 마사라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서 커피를 재배하는 농부들은 제각기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커피 재배에 대한 노하우를 서로 나누고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팍 프리 농장의 카투아이는 깔끔하면서도 과일향이 풍부한 스페셜티 커피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다 마시고 나면 입맛을 다실 만큼 감칠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