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그라나디야 농장은 온두라스의 인티부카 주에 위치해 있습니다. 8년 전 루시야 피게로아는 2.78헥타르의 작은 규모에서 커피 재배를 시작했지요. 지금은 12헥타르의 규모로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이 규모까지 키워냈습니다.

그녀의 농장이 이만큼 커지기까지 남편의 도움도 컸습니다. 남편의 지원으로 커피 재배 및 생산 과정에 좀더 혁신적인 절차들을 도입해왔죠. 또한 구역 별로 나뉘는 커피의 샘플을 채취, 연구실에 보내 매년 체크했습니다. 수확시엔 22명의 체리 피커를 고용하며 커피 가공 시엔 발효 탱크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사용합니다.

라 그라나디야의 카투아이는 수박처럼 무겁지 않은 단맛과 마카다미아 풍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지는 향미를 발현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