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모리토 농장은 1994년 호세 로베르토 몬테로소가 설립한 농장입니다. 그때만 해도 7헥타르의 규모에 불과했죠. 지금은 4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생산자 그룹으로 카투아이, 버번, 파카마라 등 각기 다른 품종을 재배하며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출시합니다. CoE에서도 좋은 성적을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파체 품종엔 파체 산 라몬과 파체 콜리스, 두 종류가 있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파체 품종은 파체 산 라몬입니다. 버터스코치의 고소하면서도 단 맛을 바탕으로 딸기의 상큼한 닷맛이 토핑처럼 얹어져 있죠. 카페인이 급격히 당길 때 마시면 참 좋은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