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우에우에테낭고에 위치한 비야우레 농장은 스페셜티 커피 신에서 이미 유명한 곳입니다. 2002년부터 수 차례 참여한 CoE에서 높은 순위에 랭크됐으며 2016년엔 과테말라 내셔널 위너 2위를 수상하기도 했죠.

농장주 아우렐리오 비야토로는 라 에스페란자 농장주의 아들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커피를 재배하는 환경 속에서 자라왔습니다. 그는 공학을 전공했으나 이내 커피 쪽으로 진로를 틀었습니다. 아버지의 농장에서 일을 돕다 1986년 자신의 이름을 따 비야우레 농장을 설립했습니다.

그의 커피는 브라운 슈가의 깊은 단 향과 고소함이 일품입니다. 꿀에 절인 사과가 후미에 남아 입 안을 간질이는 느낌이지요. 카페인이 무척이나 당기는 순간 잘 어울릴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