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에르난은 라 프라데라 농장에서 커피 피커로 25년간 일했습니다. 커피의 매력에 빠진 그는 15년 전 가진 재산을 탈탈 털어 이 농장을 아예 사들였지요. 이후 커머셜 커피가 아닌, 스페셜티 커피에 매진해왔습니다.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우일라 지역에서 커피 수확하는 일을 해왔기에 그 경험을 온전히 흡수했죠.

이 농장에선 소도 키우고 아보카도도 재배합니다. 열대우림 인증도 받았죠. 커피는 다양한 동식물과 함께 자랍니다. 라 프라데라 농장은 2006년과 2009년 콜롬비아 CoE에서 결선에 오르기도 했죠.

맛은 진하고 고소합니다. 커피 본연의 맛에 충실하죠. 늘 곁에 두기 좋은 커피입니다.